현기증난단 말이예요

※본 글타래는 스프링 개발 강의보다 상세한 개발 일지 성격에 가까움을 미리 알립니다.

실수나 문제가 생겨 해결하는 경우도 있으니 글을 읽으며 따라하기보단 참고용으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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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하기

2. Virtualbox에서 SSH / FTP 연동하기

이번엔 톰캣을 설치하고 직접 접속해보는 단계까지만 진행할 예정이라 글이 짧을 것 같다. 우선, 이번에 필요한 파일은 Tomcat 8.5다. 9에서는 아직 여러 오류가 있다고해서 낮은 버전을 쓰기로 했다. 

다운로드 링크

링크에 들어가면 위 같은 화면이 뜰텐데, 여기서 Core에 있는 8.5.11버전의 64비트, tar.gz 파일로 다운 받았다. 이제 이 파일을 파일질라에서 가상 머신으로 옮겨주자. 이번에 올릴 파일은 /usr/local/ 경로에 업로드 해주자. 위치는 사실 크게 문제는 없으나 찾아보니 저 경로를 제일 많이 쓰는듯 .. 

(덧. 저번 글에서 gomja 계정에서 usr라는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올렸는데, 경로를 더 위쪽으로 파고 들어가니 usr라는 폴더가 따로 있더라 .. 리눅스 바보의 폐해 .. 이번엔 제대로된 경로에 설치하기로 했다.)

업로드한 후 쉘로 접근해 파일이 제대로 업로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화면과 같이 파일이 있는게 확인된다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서 파일 압축을 풀어주자 

tar -zxvf apache-tomcat-8.5.11.tar.gz

"-zxvf"가 tar.gz파일을 압축해제하는 명령어라고 한다. 그리고 'a'까지만 입력하고 탭을 누르면 알아서 이름을 채워넣더라. 리눅스가 생소하니 이런 작은 팁에도 깜짝깜짝 놀랬다... 민망.. 압축을 풀어준 후 압축 푼 경로로 이동해보자

cd apache-tomcat-8.5.11.tar.gz/bin      // 압축 푼 폴더의 bin 폴더로 이동한다
./startup.sh                            // 톰캣을 실행한다.

위와 같이 입력했을때 스크린샷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면 실행은 성공

이제 호스트 PC에서 간단히 브라우저를 열어서 http://가상PC-IP:8080 을 입력해 접근해보자. 만약 이때 톰캣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데 접근이 되지 않는다면 방화벽에서 8080포트를 풀어줘야한다. (한국어 기준으로)프로그램 - 잡다 - 방화벽 창을 열어주자 

방화벽 설정 페이지를 띄우면 위와같은 화면이 될텐데, '설정'부분의 "런타임"을 "영구"로 우선 바꿔주자. 런타임에만 설정해두면 포트를 열어둔게 재부팅 할때마다 날아가버리게 된다. 영구로 바꾼 뒤에는 '포트'탭을 클릭하고 '추가' 버튼을 눌러주자

추가한 뒤에는 8080포트를 열어주고 확인 버튼을 누르자. 이제 톰캣에서 사용하는 8080포트를 열어줬고, 혹시모르니 리부팅해 다시 톰캣을 실행하고 호스트 PC에서 http://아이피:8080으로 접근해보자

위 같이 입력하고 호스트 PC에서 고양이가 그려진 페이지까지 정상적으로 뜬다면 톰캣까지 설치완료! 이제 STS로 스프링 프로젝트를 만들고 가상 머신에 올리는 단계로 진행해야될 것 같다.

※본 글타래는 스프링 개발 강의보다 상세한 개발 일지 성격에 가까움을 미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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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irtualBox에 CentOS 7 설치하기

OS 설치가 끝났으니 서버로 사용하기 위한 기본 세팅들을 진행해봤다. 이번에 진행할 작업은 아래와 같다.

1. VirtualBox의 가상 머신과 PC 네트워크 설정

2. SSH 연결 확인

3. FTP 연결 확인 및 JAVA 설치

1. VirtualBox 가상 머신과 PC 네트워크 연결

 가상 머신을 실제 서버로 사용하기 위해서 내 PC와 가상머신의 네트워크 연결이 확인되어야 할텐데, 찾아보니 많이 어렵지 않았다. 먼저 VirtualBox 가상 머신의 설정으로 가보자 

여기서 'NAT'으로 설정되어있는 어댑터1은 두고, 어댑터2로 이동해 "네트워크 어댑터 사용하기"를 클릭하고 브리지 어댑터로 설정해주자. 브리지 어댑터로 설정하면 호스트 PC와 같은 레벨에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생성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이렇게 설정해주고 OK를 누른 후 가상 머신을 실행해주자. 

가상머신을 실행한 후 오른쪽 위 구석 버튼을 눌러 이더넷이 연결되어있는지 둘다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연결되어있지 않다면 켜기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들어온 김에 SSH 접속을 위해 IP까지 확인해보자. 터미널로 간 후 아래와 같이 입력해주자 

ip addr show

여기서 브리지 어댑터로 생성된 이더넷의 IP를 확인할 수 있다. 검은색 부분에 아이피가 보이게 된다. 이 IP를 잘 적어두자 

2. SSH 연결 확인하기

네트워크를 연결했으니 이제 호스트 PC에서 SSH를 사용해보자. SSH 연결 확인은 정말 쉽다. 지금부터 필요한 준비물은 PuTTY와 FileZilla. PuTTY는 SSH에 FileZilla는 FTP연결에 사용할 예정이다. 

PuTTY 다운로드 링크

FileZilla 다운로드 링크

PuTTY를 다운받은 후 실행해 아까 적어둔 IP를 입력해주자

자주 들락날락하게 될테니 Save버튼을 눌러 지금 세션을 저장해주고, Open을 눌러 연결했을때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로그인까지 성공한다면 여기까지는 성공! 

3. FTP 연결과 JAVA 설치 

사실 CentOS를 GUI로 설치했으니 JAVA설치로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앞으로 SSH를 사용할 일이 더 많을 것으로 보이니 직접 FTP로 업로드 후 설치해보자.

먼저 JDK를 호스트 PC에서 다운받아보자. 여기서는 'Java SE Development Kit 8u121'를 사용했고 rpm 파일로 다운받았다.

JDK 다운로드 링크 

다운받은 뒤에는 FileZilla를 설치 후 실행해주자. 가상 머신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호스트' 부분에 stfp://아이피 , 그리고 계정명과 패스워드를 입력해준 후 빠른 연결 하면 된다. 

오른쪽에 디렉토리 목록이 뜬다면 제대로 연결된 상태다. 이제 여기에 간단히 'usr'라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주고 거기에 다운받은 jdk rpm 파일을 이동시켜주자. 그 후 PuTTY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보자 

cd usr // 생성한 usr 폴더로 이동한다.
ls     // 파일 목록을 확인한다. 아래의 rpm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rpm -ivh jdk-8u121-linux-x64.rpm    // rpm 명령어로 jdk 설치 시작! 

위와 같이 쉘에서 입력하면 

이렇게 JDK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java -version

위의 명령을 입력해 제대로 JDK가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이왕 설치까지 한 김에 간단하게 HelloWorld를 한번 띄워보면 더 정확할 것 같다. 

vi를 사용하는 법을 잘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코드를 짜서 보내보자. 나는 'HelloWorld.java'파일을 메모장으로 아래같이 작성해서 /usr 디렉토리에 FTP 전송하였다.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Funking World");
}
}

문구는 각자 원하는 취향대로 적당히 적어주고 FTP로 전송한 뒤, 셀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했다. 

javac HelloWorld.java
java HelloWorld

이렇게 입력했을때 아래 화면 같이 제대로 컴파일 후 실행까지 된다면, JDK 설치까지 모두 완료한 것이다. 왠지 자바로 좀 길이 샌거같지만 확실한 확인 법이니까 그냥 넘어가는 걸로 

참고 사이트 : http://roqkffhwk.tistory.com/99

※본 글타래는 스프링 개발 강의보다 상세한 개발 일지 성격에 가까움을 미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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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RAMEWORK 공부에 앞서 실무에 많이 사용된다는 

리눅스 서버, 그 중에서 CentOS를 사용하기로하고 VirtualBox에 설치해보기로 하였다.

링크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페이지를 만날텐데 'DVD ISO' , 'Everyhing ISO' , 'Minimal ISO'는 

MS Windows의 홈 프리미엄 , 얼티메이트 , 스타터 느낌인것 같다.

CentOS고 리눅스고 난 초보니 DVD ISO를 다운받아 기본 설치만 하고 

설정은 이후 글에서 다루기로 했다.

'새로 만들기'를 클릭해 가상머신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이름은 그냥 편한대로 CentOS7

이번 공부를 진행하면서 어떻게될지 모르니 

램은 4GB, 저장소 공간은 40기가로 설정해줬다.

가상 머신을 생성한 뒤 , '설정'버튼을 눌러 아까 다운로드 받은 ISO이미지를

마운트 시켜줬다. 

초록색 영역에 있는 CD 모양을 클릭해 ISO를 선택해준 후 가상 머신을 실행했다. 

가상 머신을 실행하니 몇줄의 명령어가 뜬 뒤에 이런 화면이 나타났다. 

흰글씨가 현재 선택된 메뉴를 뜻하는 것 같다.

'Install CentOS Linux 7'를 선택한 후 Enter버튼을 눌렀다.

이제 본격적인 CentOS 설치 화면으로 진입했다.

여타 OS의 설치화면과 많이 다르지 않은듯.. 난 쪼렙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선택 후 설치했다.

CentOS설치의 메인 화면이다. 주로 설정할 부분은 네모박스로 구분해둔 세가지 영역.

먼저 소프트웨어 선택 부분을 설정했다.

이곳에서 사용 환경에 따라서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거나 기능을 on/off할 수 있는 모양이다.

아직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고 공부 목적으로 사용중이니 서버/GUI 사용으로 설정 후 설치했다.

기능을 추가로 선택하진 않았고, 스프링 프레임워크 설치 중 필요한 것들은 직접 설치 하기로 했다.

두번째 설정은 네트워크.

이미 가상 머신 설정 단계에서 이더넷 설정이 간단하게 되어있으니

이더넷 상태를 '켬'으로 바꿔주자.

마지막으로 '설치 대상' 메뉴

파티션을 따로 설정하지 않고 자동 설정을 따를 것이기때문에 

'기타 저장소 옵션'에서 "파티션을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항목을 확인 후 

완료 버튼을 눌러주도록 하자.

설정을 모두 마치고 설치를 진행중인 화면

ROOT암호와 사용자를 생성해주자

설치가 완료된 후 재부팅하면 라이센스에 동의하라는 항목이 나타난다.

라이센스에 동의해주자

설치 후 이더넷이 제대로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해볼겸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

블로그에 접속해봤다 말짱말짱

설치는 여기까지 정리하기로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세팅을 해봐야겠다